대항해시대5 CBT + 일본 공략 사이트

코에이의 로고는 어린시절의 나에게

그 어떤 브랜드보다 신뢰의 상징이었고 모험의 시작이었다.

검정 도스화면 좌측 상단에 떠오르는 암호창 역시 트레이드 마크.

이젠 크랙으로 보이지도 않지만 옛날에는 책자를 찾아가며 암호를 찾아 넣었던 추억.

삼국지도 좋았지만 그보다 대항해시대를 더 좋아했다.

3mb도 안되는 공간에 전 세계가 있었다.

모험과 낭만, 감동이 단순히 단어로 나열되는 것이 아닌 아직도 내 안에서 설렘으로 다가온다.

“아아.. 그 감동을 어찌 필설로 형용할 수 있으랴. 대양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교활한 해적들과 캐논 포탄을 주고받으면서, 칼과 칼을 부딪치며 지새운 밤이 몇 날 이었나. 거세게 불어오는 무역풍에 한껏 돛을 부풀리고, 까마득한 수평선을 향해 질주하는 갈레온 함대의 위용에 가슴 벅찼던 날은 또 며칠이던가.”

-네이버 블로그(오락인생)에서 발췌-

수십년이 지난 지금

이제 코에이는

철권으로 유명한 테크모사를 인수. 코에이 테크모사가 되었고

최근에는 아틀리에 시리즈의 거스트도 흡수하는 거대기업이 되었다.

그로인해 로고는 KT가 되었다..

그리고 대항해시대는 

대항해시대 외전과 3, 4, 온라인을 거쳐 5에 이르렀다.

15년 만에 정식서비스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이제 10주년인데 길기도 길었다.

로고만 변한게 아니다.

시작부터 배를 훔쳐타고 쌈질을 일삼으신 누님은

이렇게 변하셨다.

로코를 기억하는가?

대항해시대1부터 등장하는

노익장의 노항해사 로코님...

세상에.. 참고로 옆에 여자아이는 손녀다..

에르네스트 로페스로 시작시 암스테르담에 있던

유명한 지도제작가 메르카토르.

수염을 기르시고 염색을 하셨다...

변한건 캐릭터들만이 아니다.

사실 대항해시대2편을 명작으로 꼽는 많은 사람들이

3편을 접하고 배신감(?)을 느끼며 '이건 나의 대항해시대가 아니야'라고 외쳤었다.

5편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대항해시대5는 2편이 아니다.

시간은 흘렀고, 대항해시대는 변해왔다.

나역시 이번편은 

대항해시대5라기보다는 대항해시대web이라는 타이틀이 

더 맞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갖고 있지만

이번작은 이번작 나름의 매력과 재미를 갖고있다고 생각한다. (조홍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법이다.!)

하지만 

걱정되는건 이번작 나름의 재미라는 것이

기존의 유사 카드게임과 웹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재미가 섞인 것이라

컨텐츠 소비속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한국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라는 것.

그리고 이건 pc용보다는 모바일로 제작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일본에선 이미 모바일로 출시되어있었다.

한국은 나중에 계정연동을 시켜주려나?

일단 대항해시대5를 하는 분들을 위해

일본 대항해시대5 위키 공략사이트를 링크해둔다.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ja&tl=ko&u=http%3A%2F%2Fdaikoukaijidai5.wiki.fc2.com%2Fwiki%2F%E3%82%B7%E3%83%8A%E3%83%AA%E3%82%AA%E6%94%BB%E7%95%A5

https://translate.google.com/translate?depth=1&hl=ko&ie=utf8&prev=_t&rurl=translate.google.com&sl=ja&tl=ko&u=http://wikiwiki.jp/voyagev/%3f%25b9%25d2%25b3%25a4

구글 번역되도록 걸어놓았고

돈벌이기술(?)을 따로 뜯어다 놓으면 

경험치 (명성) 벌이

피렌체 해전 (초반)

1. 서부 지중해해도 2가 손에 들어가면 피렌체를 발견한다.
2. 그리고는 피렌체 근해 (행동 3)에 나오는 해적 퇴치를 끝없이 반복뿐.

• 초반이라면 레벨 업에 따른 행동 치 회복 덕분에 계속 반복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해적 퇴치 계의 퀘스트도 함께 받아두면 더 효율적 업.
• 서부 지중해해도 1 제노바에서도 똑같이 행동 3에서 해전이 가능하다. 여기는해도 미션이 해적 퇴치이므로 동시 진행이있다.
  • 서부 지중해해도 1이라고 메인 시나리오의 피렌체 관련 이벤트 (레벨 20 부근)가 진행되지 않는 점에는주의.
• LV20 앞 정도에서 발트해 3의 스톡홀름에서 같은 방법이 가능
• ↑ 어디 까지나 참고로 무역선 뿐만이 LV20도 어렵습니다.

교역

• 이 게임의 기본 중의 기본. 도시에서 교역품을 구입하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고 판다.
• 매각시 판매 금액 / 1,000 (최대 20)의 명성이 손에 들어간다.
• 교역품 구입하면 기간은 재고가 부활하지 (일정량의 항속으로 회복시켜주는). 그래서 같은 도시 사이를 왕복하고도 벌고 & 명성은 거의 얻을 수 없다.
• 한 번에 얻을 수있는 명성은 최대 20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여러 상품의 합계액이 20,00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매각하는 편이 좋다.
• 판매액의 아래 3 자리는 잘 때문에 여러 상품을 판매하면 합계액 아래 3 자리가 000을 넘는 매각하는 편이 좋다.
• 예) 배 1 : 13,700 배 2 : 5,300 배 3 : 7,100에서 판매 가능한 상품을 쌓고있을 때
  • 일괄 매각이라고 판매액 26,100에서 명성 20
  • 배 1,2,3에서 개별적으로 매각이라고 13 + 5 + 7에서 명성 25
  • 배 1과 배 2 맞추어 매각라면 19,000에서 명성 19 배 3은 7,100에서 명성 7 총 명성 26

투자

• 도시의 교역에서 투자 (행동 소비 5). 도시의 레벨 업시에 명성이 손에 들어간다.
• 도시의 수준이 낮을수록 투자시 도시 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 때문에 효율이 매우 높아진다 투자 일발로 명성 90도.
• 반대로 거리 수준이 높다고 투자해도 레벨이 오르지 않고, 효율이 매우 나 빠진다.
• 일단 투자를하고 거리의 레벨이 오르면 의도적으로 낮출 수는 없다.
  • 명성 목적에 집중 투자 한 도시 당 1 회 밖에 할 수 없다.
  • 레벨이 오르기 쉬운 초반 투자는하지 않고, 수준이 올라 어려운 막판 미룰 것도 있습니다.
• 도시 수준 상승에 따라 교역품의 추가 · 질 상승이 있기 때문에 교역의 효율이 동시에 일어난다.
  • 메인 시나리오에서 왕복하는 거리에서 빨리 투자 푸는 것이 좋다.

해전 (후반)

• 아프리카, 아시아 등 위험도가 높은 해역에서는 ★ 많은 다른 나라 배와 해적이 출현
• 도시 부근에 출현하는 타국의 배를 덮친다.
  • ★ × 6에서 명성 35, ★ × 7에서 명성 38

-주의 사항 : 해적을 쓰러 않고 위험도를 내리지 말아야한다

자금 벌이

바르셀로나 - 마요르카 왕복

• 교역품 머리가없는 바르셀로나와 마요르카를 왕복하고 교역하는 (아몬드가 입게되므로주의)

→ 현재는 한 왕복 교역품의 재고가 1 또는 품절 상태입니다. (버그가 수정 되었기 때문에 일정 항속 이상을 항행하지 않으면 재고가 복구되지 않습니다)

리스본 앞바다의 해적 퀘스트

• 보상 (금 26000or47000)
• 행동력 2or3 곳에 나와 주면 꽤 벌
• 그 밖에도 해전 포인트 150이나 300이나 납금에서 NP도 모아지고 이베리아 반도 1로하면 행동력 3 세비야에 갈 수 있기 때문에 교역하면서 퀘스트도 전환 할 수

피렌체

• 항속 3의 위치에 적함이 끓으므로 항해사의 탐색이 높으면 행동 2~1 사냥하는
  • 항해사의 평균 탐색이 2500 이상 (N의 Lv20 정도)이라면 행동 2 수 (항해사가 부족한 경우는 배를 몇 척을 앞두고에)
• 행동 1에서 사냥하려면 1 함 당 탐색이 꽤 필요
  • 참고치; 카 라벨과 쿡 선장 R + (탐색 9000 정도)의 단일 함으로 가능

스톡홀름

• 피렌체보다 강하고 그만큼 벌기 쉬운
• 항속 3의 위치에 적함이 끓으므로 행동 1에서 사냥 할 수는 있지만, 적함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행동 2에서 전력으로 때린 것이 용이
  • 카 라벨 단 함으로 도전 경우 강력한 주포와 장갑 (철판) 해전 력 8000 이상의 항해사를 올려 놓고 공격 담당 인 용병의 5 번함도 상당히 강한 필요가있다.
  • 적의 화력을 상회하는 방어 250 정도가 있으면 카 라벨이 가라 앉지 않을 마자이기 쉬워진다
  • 열전에서 갤리를 취득하고 나서 단 군함에 도전 한 쪽이 편해

알렉산드리아

• 주식보다 적을 강하게 그만큼 벌기 쉬운 (반대로 말하면 자함이 약한 때는 스톡 것이 좋다)
• 행동 3 소비의 위치에 난이도 6 이상이 출현
• 3 척 출현하는 적의 한가운데로 적은 사실 항속 4에서 3으로 변경할 수
  • 중간 적에게 해전을 무시 항로를 만들고 두번 "하나 취소"를 눌러 다시 도전 항로를 빼면 3이

알렉산드리아 주위의 교역

• 알렉 → 니코 시아 → 아코 → 알렉과 周る (니코 시아에서 파는 소시지는 이슬람 권인 남쪽 대륙에서는 팔리지 않기 때문에주의)
• 교역품의 재고량은 알렉산더에서 해전을 반복하면 회복
• 투자를 교역품을 늘리면 효율성. 투자 자금은 해전에서 획득 할 수있는

다른 맵에서 알렉산드리아로 교역

• 튀니스 → 트리폴리 → 간디 아 → 알렉과 周る
  • 알렉산더에서 해전을 반복하고있을 때에 북유럽에 볼일이 있다고 사용할

NP 벌이

버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 퀘스트 보상
• 해전에서 승리
• 배 장비를 판매 (해전 → 자재 입수 → 자재를 1 만 모아 장비 가체 → 조선소에서 장비를 거래)

→ 보통으로 교역하고있는 것만으로는 거의 뽑지 못하고

명성이나 돈 벌이와 같은 순서로 해전을하는 것이 더 나은

자재 벌이

주로 해전에서 구할이므로 명성의 주위를 참조하세요

같은 함대를 물리 칠 경우 첫 번째 일제 포격으로 상대를 침몰 않고 각개 포격으로 전함을 침몰 것이 자재 · 금화를 많이 획득 할 수있다 (모두에 대해 확인 된 것은 없기 때문에 참고 정도로).

발굴 관계

발굴 지점을 구하는 방법은 주로 4 가지

• 일정 거리의 항속 (누적 20 항속마다 1P?)
• 해전시 드물게 입수
• 장거리 항속시 이벤트 받기
• 발굴 시작할 때 항해사 기술 (발굴의 지혜)가 발동

효율적인 버는 방법은 주로 2 패턴

• 항속 3, 행동 1 소비 해전을하고 다른 사냥꾼과 병행하여 벌

→ 상당히 시간이 걸리므로 발굴 P는 이어 같은 느낌.

• 유적있는 거점에서 장거리 항속하고 종점에서 해전을하고 음식을 공급하고 귀환, 모은 포인트를 즉시 소비

→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행동 소비 발굴 P로 변환하는 방법. 
음식은 50 상한이므로 50 ~ 60 항속에서 끊임 계산된다. 음식이 제로가되면, 그 이후는 랜덤으로 식량 부족으로 멈추는 이외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멈춰도 행동은 예정대로 소비 항속 분의 발굴 P도받을). 
행동 소비가 해전 메인 노동자보다 약간 크지 만 이벤트 (단비에서 + 10 ~ 15)과 순풍 (+ 0-5)에 의한 행동 회복을 전망하기 통통라고했는데

기타 포인트

• 장거리 항속시 이벤트 받기를 중시하는 경우 항속 60 정도로 억제 항해 횟수를 늘려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 어쨌든 빨리 행동을 유효하게 소비하고 싶다면 96 등으로 문제 없지만
• 발굴 지혜의 스킬 Lv을 올리고 한번 파고 중단을 반복 스킬 발동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도있다
  • 발굴 진행 정도의 상승률에는 분수가 있고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3 회에서 중단하거나 연구를 실시하는 편이 효율이 좋은 경우도있다

아래는 도시, 거점 지도이다.

대항해시대5 공식홈페이지 연구광장 프로탐험가님이 번역하셨다.

http://d5.game.naver.com/community/strategy_read.asp?bd_no=1491&page=1&bi_no=11&wtype=&search_field2=BD_Title&search_value2=

클릭하고 좌측상단 최대화 버튼이 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인벤에서 도시검색으로 찾는것도 가능

즐겜하시길 ._. ...

참고로 초반 제노바에 가려면 비엔나에 가는 메인퀘쪽을 진행해야한다.

대항2 골수팬으로 사족을 덧붙이면

요새 코에이는 콜라보 많이 하는데 왜 어쌔신크리드 제작사인 유비소프트와는 안하는 것인가?

어쌔신크리드: 블랙플래그와 대항해시대가 합쳐진다면 흠..

아래는 디씨인사이드 고전게임갤러리의 한 유저가 만든 대항2 어쌔신크리드 에지오 도트의 스크린샷으로

스킨을 씌우듯 대항2에 덮어씌울수 있게 도트를 찍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