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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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시선/Nac

바쁜 나날이었다.

[Nac] 2020. 8. 15. 15:48

글을 올리고 6개월이 조금넘은 오늘은 광복절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것을 잊고, 생략하고 살아가기만을 계속했다.

 

열심히 산다는 흉내는 내면서 말이다.

 

 

나의 생각은 점점 사라지고

 

스트레스로 뇌가 저미는 느낌.

 

돈이 안되는 일에 좀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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